Видео

듀오 링고 바로 깔았습니다. 영업 제대로 당했네요.

사정상 러닝머신에서만 해야할거같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수영은BDNF 안나오나요

나는 인간이 아닙니다

문제는 저는그러면 되긴하는데 이런걸할줄모르는 시아버지는어째해야하나요ㅠㅠ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어른들의 머릿속에 불안이가 보이지 않는다는게 신기해요. 한국이라면 정말 불안이가 조종간을 쥐고있는 어른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불안이를 되물림 하는 사회 같아요...

다이어트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천국의 계단 30분정도 하는데 이것도 런닝과 같은 효과일까요?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영상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러닝 하면 치매위험도 줄어드나요?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슬픈 현실 ~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명상을 시작했는데 이 영상이 명상을 해야하는 이론적인 설명 같아서 흥미롭게 들었어요.❤ 이해가 잘 되게끔 설명도 잘 해주셔서 도움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말씀하시는 분이 행복한 표정이라 덩달아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환경을 바꾸기, 규칙이 단순, 잦은 피드백(체중계 자주) 주변사람의 피드백이 최고. 루틴과 무질서간엔 중용이 필요.

이게피해의식으로 가면 너무 괴로워요 자격지심있는 인간으로 오해까지받으면 진짜 기분더럽 웃을일이아님

잘 보고 갑니다. 내가 왜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됐는지 수용적이지 못한 부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거라는 원인을 정확히 인지하는건 절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막연하게 부모때문이야라고 생각하기 보다 부모의 어떤 생각이나 교육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아는건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정확히 아는건 나를 알게되는것이고 막연하게 아는건 내가 못하는건 부모때문이라고 합리화하게 하는것 같거든요.

이제 2년차 런린이 입니다. 처음엔 2분 뛰면 하늘이 노랗고 어질어질 했는데 지금은 5분 45초/km, 매일 12km 뜁니다. 이게 문제는... 지금은 , 나가서 안뛰면 불안하고 뭔가 찜찜 하고 불안해요. 못뛴날은 밤에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자요 ;;; 이 정도면 이것도 병인듯... 덕분에 96kg, 38인치 에서 지금 62kg, 30인치 입니다 ㅎㅎㅎ

주옥같은 설명입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형은 근데 러닝한 사람 몸뚱이가 왜 이래?

3월부터 4개월째 매일 3km씩 뜁니다 과음한다음날도 뛰고 비오는날도 거르지않고 뛸정도로 매일 3키로이상 뛰고있습니다 댓글보니 10키로 뛰는분도많고 풀코스 뛰는분들도 많으시네요 전 그냥 매일 3키로 평생 뛰고싶네요

이미 세상이 지옥인데 뭐...

지금 미루기 때문에 인생 망하기 직전임.

7:00

철학적~

맞아 기쁨아 그럼에도 나아가는거지.

우주의 시간 우주의 공간 생명 유전자 뭐 이런거 생각해보면 지금 내가 이순간 존재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기적같은일 조선시대에 살고있지않아서 감사하고 공룡시대 수렵채집시대에 살고있지않아서 감사하고 일제시대 한국전쟁때를 살고있지않아서 감사하고 인도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지않아서 감사하고 우리 부자부모님한테서 태어나서 감사하고.... 모든게 로또 천만번 당첨된것보다 더 기적같은 순간을 지금 내가 살고있다 너무 감사하다 뭘 더 바래

저는 16년부터 회당 30분 6km달리기 한달 12~13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1년 900km 수준, 현재 누적거리 약 8000km 입니다. 달리기 정말 추천드립니다. 우선 무릎주변에 건과 근육이 발달하고요, 발등의 근육도 발달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힙업이 되어 청바지 벨트없이 입기 좋습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위해 사전 사후 스트레칭을 해야하기 때문에 유연성도 어느정도 길러내는 습관도 만듭니다. 평소 안정시 심박수도 56~58로 일반인 최저 안정시보다 낮아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정신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뛰고 나서 숨이 차면 제가 살아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주변에 우레탄 트랙이 있으면 그곳을 최대한 활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무릎과부하가 적습니다. 그리고 추후 나이먹어서 와이프한테 병수발 민폐 끼치는일은 없을겁니다.

밤을 샐 때마다 배고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배고팠던 게 아니라 수면 부족으로 배고프다고 인식했던 거일 수 있겠네요!! 처음 알았어요 물론 깨어있는 시간만큼 먹지 않았기에 배고픈 거일순 있지만…평소에는 그렇게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데 가장 졸리는 시간대에 가장 배고프더라구요…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어른이 되는 시기가 10살이 아닌이상 성립되지 않는 공식 아닙니까?ㅋㅋㅋㅋ 94세까지 계속 줄어드는 것이 긍정적인 감정뿐이 아니니 슬퍼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야, 기쁨아. 니 친구가 많아져서 집을 공유할 일이 생기는 거 뿐이야....

박사님... 뛰는 것 맞으시죠?

매일운동하고 그러는데 우울증있다고 하네요

봤으면 좋겠는...은 너무 어색한 표현 아닌가요. 그냥 보면 좋을... 이라고 하는 게 정확하지 않나.

무릎.허리가 아파서😢😢😢

대학때 정말 잘했고 재미있었던 분야를 놔두고 차선을 전공으론 선택했던 나. 이유는,..너무 잘하고싶은데 잘하지 못할까봐 겁나서. 그게 아직도 후회로 남아있음.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너무 안타깝다. 그때의 나야....

그러면 불안했는데 정말 예상대로 창피 당하는 경우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번아웃때문에 중등도 우울증 왔는데 ㅠㅠ 운동 진짜 하면할수록 힘이 붙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나 운동 운동이 짱입니더 !! 게다가 주의집중력이 좋아진다니 진짜 매일 런닝해야겠네요..지금 학습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었거든요.ㅠ

불안해서 끊임없는 브레인스토밍 ㅜㅜ 중1아들이같이 보자고 해서 고마웠고 ㅋㅋㅋㅋ 고2아들 졸라서 꼭 같이 보고 싶어요 미안해서. ㅠㅠ 골드클래스 끊어서 같이 보고 맛잇는거 먹어야겠어요

누가 우리집에 CCTV달았지(...)

우울증인 사람에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헛소리일뿐

불안에 대해 다시생각하게됨

그래서 헬스할때 일부러 5분정도 뛰고 시작하죠

그것보다 내가 아프더라도 잘 치료되고있을꺼란 믿음으로 참는듯

중 3때 어금니가 너무 썩어서 빼야하는데 의사샘이 제일 아프고 불편한 어금니 말고 계속 충치치료만 며칠간 하시길래 그날은 가자마자 어금니 빼달라함 . 기다리는데 앞에서 치료 받던 아저씨가 소리치고 난리남. 근데 제가 치료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소리치던거 멈추심 ㅋㅋ. 타인의 시선이 그렇게 무서우셨나봄 ㅋㅋ. 저는 혼자 가서 그날 어금니도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고 꾹 참으며 뽑았어요. 그냥 사춘기 때 자존심으로. 지금은 절대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아요. 그냥 아프면 아프다고 해요. 대신 호들갑은 떨지 않고.

한국사회에선 비교적 명확한듯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수는 정상, 소수라면 비정상

정말 좋은 말씀인듯요 긍정적 오해 많이 해야겠어요!😊 그 말속의 저의가 도대체 뭔가 생각하기전에..

새벽에 헬스장에서 운동하지 말고 걍 찬물샤워하라는? 🤔🤔 ㅋㅋ

윤석열

저.. 핸드폰 집에놓고 40분 뛰었다 걸었다 해요. 핸드폰있음 신경쓰여서 못뛰어요. 뛰면서. 달리기가 좋을까 싶었는데 역시 잘하고 있네요 나를 칭찬합니다

것보단 우리나라 의학 수준이 높아서? 잠깐 참으면 좋아질거라는걸 믿기때문 아닐까요? 이 고통이 좋아지리라는 믿음이 없으면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보태서 고통이 배로 될듯..의사쌤 홧팅

저도 이거보자마자 ‘그래,나에게 이런 감정이 있었지‘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교수님말씀대로 초4인 딸의 감상평은 ‘기쁨이 줄어드는게 슬프다고’했어요! 오늘 교수님 말씀은 적어놓고 기억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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